알레르기가 있거나 채식주의자라도 크루즈 여행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크루즈 선사는 다양한 특별식을 제공하지만, 사전 요청이 핵심입니다.
📋 크루즈에서 요청 가능한 특별식 종류
- 채식 (Vegetarian): 육류·해산물 제외, 유제품·달걀 포함
- 비건 (Vegan): 모든 동물성 식품 제외
- 글루텐 프리: 밀·보리·호밀 제외
- 할랄 (Halal): 이슬람 율법 준수 식품 (사전 신청 필수)
- 코셔 (Kosher): 유대교 율법 준수 (대형 선사 일부만 제공)
- 유제품 프리, 견과류 알레르기, 새우 알레르기 등 개별 알레르기
✅ 특별식 신청 방법
- 예약 시 즉시 신청 — 선사 예약 시스템에 "Special Dietary Requirements" 입력
- 탑승 후 메인 다이닝 첫날 저녁에 웨이터에게 재확인 — "I have a [알레르기] allergy"
- 뷔페(Lido Deck)는 교차 오염 위험 — 심한 알레르기는 메인 다이닝 이용 권장
- 다음 날 메뉴를 전날 저녁에 미리 주문하는 선사 있음 — 특별식 준비 시간 확보
- 탑승 최소 2~4주 전에 선사 고객센터에 서면으로 요청하면 더 확실
- 심각한 알레르기(견과류·새우 등 아나필락시스 위험)는 에피펜 지참 필수
🚢 선사별 특별식 대응 수준
- Celebrity, Princess: 특별식 대응 수준 최상 — 개별 알레르기 세분화 대응
- Royal Caribbean, NCL: 주요 알레르기 대응 양호
- MSC, Carnival: 채식·비건 메뉴 기본 제공, 개별 알레르기는 사전 신청 필수
- 럭셔리 선사 (Oceania, Regent): 개인 맞춤 식사 가능 수준
🍴 뷔페 이용 시 주의사항
- 교차 오염(Cross-contamination) 주의 — 도구 공유, 같은 라인에서 여러 음식 서빙
- 알레르기 표시 확인 — 대부분 선사가 알레르기 라벨 부착
- 확실하지 않으면 뷔페 직원에게 직접 문의 ("Does this contain nuts/gluten?")
- 심각한 알레르기 보유자는 뷔페 지양, 메인 다이닝 전담 웨이터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