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크루즈 여행을 꿈꾸신다면? 솔직히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크루즈 선사는 반려동물 탑승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외가 있고, 반려동물을 두고 여행하는 스마트한 방법도 있습니다.
🐕 반려동물 허용 선사
현재 크루즈 탑승 중 반려동물(개·고양이)을 허용하는 유일한 선사는 Cunard Line입니다.
- Cunard (큐나드): Queen Mary 2 선박의 트랜스애틀랜틱 항로(뉴욕-사우샘프턴)에서만 허용
- 전용 케넬(Kennels) 시설 보유: 12개 독 켄넬, 2개 캣 켄넬
- 매일 승객이 직접 방문·산책 가능
- 비용: 왕복 $800~1,200 (케넬 비용)
🚫 일반 선사 방침
로열캐리비안, 카니발, MSC, NCL, 프린세스 등 대부분의 선사는 안내견(서비스 도그) 제외 반려동물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 안내견: 시각·청각·이동 보조 등 공인 서비스 도그는 대부분 허용
- 정서적 지원 동물(ESA): 선사마다 정책 다름 — 반드시 사전 확인
💡 반려동물 없이 떠나는 스마트 방법
- 🐾 펫 시터 이용: 앱 기반 펫시터 서비스 (반려 동물 집에서 돌봄)
- 🏠 펫 호텔·보딩: 전문 시설에 위탁
- 👨👩👧 가족·지인에게 부탁
- 📹 홈 카메라 설치 → 실시간 확인
🦮 안내견 동반 절차
공인 안내견과 함께 크루즈를 타려면 준비 서류가 필요합니다.
- 예방 접종 기록 (최소 6개월 전 광견병 등)
- 공인 훈련 기관 인증서
- 건강 증명서 (수의사 발행)
- 기항지별 입국 서류 (국가마다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