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는 일반 해외여행보다 돈 관리가 오히려 단순합니다. 선내는 현금이 필요 없고, 기항지에서만 소액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구조만 이해하면 환전 스트레스가 사라집니다.
💳 선내 결제 — 크루즈카드 하나로 끝
- 승선 수속 때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객실 카드(크루즈카드)가 선내 지갑이 됩니다
- 음료·스파·기념품 등 모든 선내 소비가 크루즈카드로 기록 → 하선 전 일괄 청구
- 선내 통화는 대부분 USD(유럽 항로는 EUR) — 등록 카드는 해외결제 수수료 낮은 카드 추천
- 중간에 선내 앱/TV에서 사용 내역을 확인하는 습관을 — 하선 전날 청구서 확인 필수
💡 해외 원화결제(DCC) 차단을 카드사 앱에서 미리 설정해 두세요. 달러 청구를 원화로 이중 환전하는 수수료를 막을 수 있습니다.
🧾 선상 팁(그래튜이티) 예산 잡기
| 항목 | 기준 | 메모 |
|---|---|---|
| 자동 그래튜이티 | 1인 1박 $15~25 | 선사·객실 등급별 상이, 자동 부과 |
| 음료·스파 서비스차지 | 결제액의 18~20% | 주문 시 자동 포함 |
| 포터 팁 | 가방당 $1~2 | 승·하선 시 현금 |
7박 2인 기준 자동 그래튜이티만 $210~350 — 예산에 처음부터 포함해 두면 하선 청구서에 놀랄 일이 없습니다.
💵 기항지 현금 — 얼마나, 어떤 통화로?
- 기항지 물가 기준 1인 하루 5~10만원 상당이면 충분 (투어비는 카드 결제 가능이 대부분)
- 유럽 항로: 유로 소액권 위주로 — 50유로권은 소도시에서 거스름 거절당하기도
- 카리브해: 달러가 거의 모든 섬에서 통용 — 별도 환전 불필요
- 일본 기항: 엔화 소액 + IC카드, 대만: 현지 ATM 인출이 유리
🏦 환전 수수료 아끼는 순서
- 1순위: 주거래은행 앱 환전(90% 우대) 후 공항 수령
- 2순위: 트래블카드(트래블월렛·트래블로그 등)로 현지 ATM 인출
- 피해야 할 것: 공항 현장 환전, 선내 환전 데스크(환율 불리), 기항지 길거리 환전소
최종 업데이트: 2026-08-02 · 작성: 크루즈링크 · 문의 02-3788-9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