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으로 인한 선박 앵커 드래그로 피지 만나무카 제도에서 좌초 사고 발생
피지의 블루 라군 크루즈(Blue Lagoon Cruises) 소형 크루즈선 MV. 피지 프린세스가 지난 4월 4일 북부 만나무카 제도에서 산호초에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선박에는 30명의 승객이 탑승해 있었으며,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습니다.
사고 상세 정보
- 발생 일자: 2026년 4월 4일 오전
- 위치: 피지 북부 만나무카 제도
- 선박: MV. Fiji Princess (소형 크루즈선)
- 승객 수: 30명
- 사고 원인: 극심한 돌풍으로 인한 앵커 드래그
- 부상자: 없음 (승객 및 승무원 모두 안전)
사고 경과
블루 라군 크루즈 측에 따르면, 선박은 사고 발생 시 해당 지역에 정박 상태였다고 합니다. 당시 날씨는 매우 고요한 상태였으나, 갑작스러운 폭풍(squall)이 발생하여 선박의 앵커가 산호초 쪽으로 이동하면서 좌초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직후, 모든 승객과 비필수 승무원은 페리를 통해 선박을 대피했습니다. 승객들은 모두 포트 데나라(Port Denarau)로 이동하여 블루 라군 크루즈에서 제공한 숙소에서 머물며, 대체 관광 프로그램과 활동이 안내되었습니다.
피지 크루즈의 안전 대응
블루 라군 크루즈는 이번 사고에 대해 위기 관리 계획을 즉시 가동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해양 복구 및 구조 전문가를 동원해 선박 복구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회사 측은 환경 위험 최소화 및 제거가 모든 관계자의 가장 시급한 우선순위라고 밝혔으며, 선박 복구 계획 마련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블루 라군 크루즈는 피지에서 가장 오래된 크루즈 회사 중 하나로, 소형 크루즈선을 통해 만나무카 제도와 부베아 섬 등 피지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안전하게 탐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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