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L 신조선 노르위전 루나, 2026년 3월 27일 포트 마이애미에서 공식 명명식 거행
노르위전 크루즈 라인(Norwegian Cruise Line, NCL)의 신조선 노르위전 루나(Norwegian Luna)가 2026년 3월 27일, 미국 마이애미 항(PortMiami)에서 공식 명명식을 거행했습니다. 이탈리아 핀칸티에리(Fincantieri) 조선소에서 건조된 노르위전 루나는 프리마 플러스(Prima Plus) 클래스 두 번째 선박으로, NCL 함대의 최신 기함입니다.
노르위전 루나 주요 제원
- 클래스: 프리마 플러스(Prima Plus) 클래스
- 건조사: Fincantieri(이탈리아 베네치아 마르게라 조선소)
- 인도일: 2026년 3월 (이탈리아 베네치아)
- 첫 승객 탑승: 2026년 3월 10일 (로마 치비타베키아 출발)
- 마이애미 첫 기항: 2026년 3월 23일
- 명명식: 2026년 3월 27일, 포트 마이애미
어트랙션 & 시설 하이라이트
노르위전 루나는 가족과 어른 모두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 아쿠아 슬라이드코스터(Aqua Slidecoaster) — 워터슬라이드와 롤러코스터를 결합한 NCL 독점 어트랙션. 국제 놀이공원 협회(IAAPA)에서 '최우수 수상 어트랙션' 수상
- 루나 미드웨이(Luna Midway) — 야외 카니발 스타일 게임 구역
- 문 클라이머(Moon Climber) — 다층 장애물 코스
- 루나 게임 존(Luna Game Zone) — 복고풍 아케이드부터 VR 체험까지
- 글로우 코트(Glow Court) — LED 인터랙티브 바닥이 있는 스포츠·클럽 복합 공간
- 만다라 스파(Mandara Spa) — 수상 경력의 웰니스 시설
- 바이브 비치 클럽(Vibe Beach Club) — 성인 전용 휴식 공간
- ELTON — A Celebration of Elton John — 엘튼 존 헌정 라이브 공연 상설 운영
대서양 횡단 데뷔 여정
노르위전 루나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핀칸티에리에 의해 인도된 후, 2026년 3월 10일 로마(치비타베키아)에서 첫 유럽 승객을 태우고 출항했습니다. 이후 대서양을 횡단해 3월 23일 마이애미에 첫 입항했으며, 3월 27일 공식 명명식으로 북미 시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향후 운항 일정
명명식 이후 노르위전 루나는 마이애미를 기항지로 삼아 3~4일 바하마 일정과 7일 동카리브해 일정을 정기 운항합니다. 인기 목적지로는 바하마 프라이빗 아일랜드인 그레이트 스터럽 케이(Great Stirrup Cay), 세인트 토머스, 세인트 마틴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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