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동부·서부 10척 동시 축하, 군인 가족 예우와 애국 테마 프로그램 운영
카니발 크루즈 라인(Carnival Cruise Line)이 미국 독립 250주년(America250)을 맞아 2026년 7월 4일 동부와 서부 해안에서 대규모 축하 행사를 진행합니다. '아메리카의 크루즈 라인'을 표방하는 카니발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 전역에서 동시에 독립기념일을 기념합니다.
동부 7척, 셀레브레이션 키 집결
7월 4일 미국 동부 항구에서 출항한 7척의 카니발 선박이 바하마의 전용 기항지 셀레브레이션 키(Celebration Key) 인근에 집결해 선박 간 조율된 불꽃놀이를 선보입니다. 참여 선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카니발 베네치아(Carnival Venezia)
- 카니발 엘레이션(Carnival Elation)
- 카니발 컨퀘스트(Carnival Conquest)
- 카니발 글로리(Carnival Glory)
- 카니발 셀레브레이션(Carnival Celebration)
- 카니발 선라이즈(Carnival Sunrise)
- 카니발 비스타(Carnival Vista)
서부 3척, 샌디에이고 '빅 베이 붐' 관람
서부 해안에서는 카니발 피렌체(Carnival Firenze), 카니발 래디언스(Carnival Radiance), 카니발 루미노사(Carnival Luminosa) 3척이 샌디에이고 인근에 자리 잡고 대형 불꽃 축제 '빅 베이 붐(Big Bay Boom)'을 관람합니다.
군인 가족 예우와 애국 테마 프로그램
카니발은 7월 4일 출항하는 모든 크루즈에서 군인 가족 1가정에게 미 의회 의사당에 게양됐던 성조기를 증정합니다. 또한 해당 기간 승선한 참전용사와 현역 군인에게는 기념 핀을 전달합니다.
- 애국 테마 데크 파티 및 선박 장식
- 닥터 수스(Dr. Seuss) 캐릭터 등장
- 'America's Cruisin' 브랜드 맥주 등 특별 음료
- 대형 독수리·별 애국 조형물, 풍선 세리머니
이에 앞서 볼티모어(6월 28일, 카니발 프라이드), 롱비치(6월 30일, 카니발 래디언스), 잭슨빌·탬파(7월 2일, 카니발 엘레이션·카니발 파라다이스) 등 각 모항에서도 지역 축하 행사가 열렸습니다.
"아메리카의 크루즈 라인으로서, 우리는 해안에서 해안까지 즐거움을 전해 모두가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합니다." — 크리스틴 더피(Christine Duffy) 카니발 크루즈 라인 사장
한국에서 카니발 미국 크루즈를 즐기려면
카니발 크루즈의 미국 출발 노선은 한국에서 비행기로 마이애미·포트커내버럴·롱비치 등 모항까지 이동한 후 승선하는 방식입니다. 독립기념일 같은 미국 현지 시즌 이벤트와 연계하면 색다른 크루즈 경험이 가능하며, 항공·승선 일정 조율은 크루즈링크에서 통합 상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