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브랜드 코라줄 크루세로스가 부에나비스타호로 계획했던 지중해 데뷔를 취소하고, 브라질 시장으로 전략을 전환합니다.
신생 크루즈 선사 코라줄 크루세로스(Corazul Cruceros)가 오리지널 계획이었던 지중해 데뷔를 전격 취소하고, 2026-27 시즌 브라질에서 첫 상업 운항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아시아에서 '피아노 랜드(Piano Land)'로 운항 중인 부에나비스타(Buenavista)호를 남미로 투입합니다.
전략 변경 배경
- 브라질 여행업계 압도적 반응 — 현지 수요가 초기 예상을 크게 상회
- 지중해 시장 포화 — 경쟁 심화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 회피
- 수익성 높은 시역 집중 — 남미를 고수익 지역으로 평가
- 글로벌 유통망 최적화 — 초기부터 브랜드 가치 극대화 전략
기존 예약자 조치
2026년 예정됐던 모든 유럽 출항이 취소됩니다. 기존 예약자는 신규 브라질 항차로 이전하거나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으며, 예약 에이전트를 통해 개별 안내된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계획
코라줄은 2027년 유럽 시즌 복귀를 위한 항로 및 선박 배치 검토를 진행 중입니다. 브라질 시장에서의 안정적 운항을 거쳐 순차적으로 지중해 노선 재개를 모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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