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캔티에리 안코나 조선소서 인도… 명명식 대모 리베카 웹 윌슨, 노르웨이식 전통 의식으로 공식 데뷔

바이킹(Viking)의 최신 여객선 바이킹 미라(Viking Mira)가 2026년 6월 1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전통 명명식을 거행했습니다. 명명식 대모는 미국 변호사이자 작가·사진가·필란트로피스트인 리베카 "베키" 웹 윌슨(Rebecca "Becky" Webb Wilson)이 맡았습니다.

명명식 하이라이트

토르스테인 하겐 의장 축사

하겐 의장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우리의 우아한 자매선 함대에 바이킹 미라를 환영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리베카의 평생에 걸친 공공봉사·탐험·문화 이해에 대한 헌신은 우리 모두에게 영감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바이킹 미라 제원

운항 일정

바이킹 미라는 명명식 이후 지중해 및 북유럽을 중심으로 첫 시즌 운항에 돌입합니다. 바이킹 특유의 소형선 중심 큐레이션된 항로로, 문화 탐험과 목적지 집중 체험을 제공합니다.

대모 리베카 웹 윌슨 프로필

밴더빌트 대학 및 멤피스 대학 로스쿨 졸업. 팬아메리칸 항공 승무원으로 경력을 시작해 미국 연방 검사보 조리를 역임했으며, 교육·보건·시민 단체 리더십 포지션을 다수 역임했습니다.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Bridge Builders'를 창립해 2만 명 이상의 참가자가 사회·문화적 장벽을 넘는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바이킹은 2026년 5월 리아 탈락탁 신임 CEO 체제로 전환한 바 있습니다. 토르스테인 하겐 전 CEO는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나며, 신조선 명명식은 신구 경영진 교체 이후 첫 공식 이벤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