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5개국 요리·바·그랩앤고를 한 공간에, 총 19개 다이닝 옵션
MSC 크루즈(MSC Cruises)가 오는 12월 취항하는 신조선 MSC 월드 아시아(MSC World Asia)에 아시아 음식 문화를 집약한 '3-in-1' 팬아시안(Pan-Asian) 복합 다이닝 공간을 선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하나의 공간에 전문 레스토랑, 칵테일 바, 무료 스낵 카운터를 결합한 새로운 콘셉트입니다.
한 공간에 결합된 세 가지 콘셉트
- 동남아 전문 레스토랑: 싱가포르식 새우, 표고버섯 볶음밥, 웍(wok) 요리 등 정통 동남아 메뉴
- 칵테일 라운지: 칭따오·창·빈땅 등 아시아 맥주, 버블티, 재스민 모히토·말차 콜라다 등 시그니처 칵테일
- 무료 그랩앤고 카운터: 길거리 음식 스타일의 스낵을 부담 없이 즐기는 무료 코너
메뉴는 인도네시아·싱가포르·중국 남부·태국·베트남 등 5개 지역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MSC 크루즈의 스테판 프란치니(Stéphane Franchini)는 "이 3-in-1 공간을 통해 승객들이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음식 문화 중 하나를 활기차고 풍미 가득한 방식으로 경험하도록 초대한다"고 밝혔습니다.
MSC 월드 아시아 선박 개요
- 취항일: 2026년 12월 4일
- 선급: 월드 클래스(World Class)
- 다이닝: 총 19개 다이닝 옵션 (전문 레스토랑 6곳 포함)
- 데뷔 노선: 서지중해 7박 — 마르세유·바르셀로나·제노바·치비타베키아(로마)·메시나·발레타
한국 여행객에게 주는 의미
'월드 아시아'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시아 음식 문화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눈에 띕니다. 데뷔는 지중해에서 이뤄지지만, MSC가 아시아 태생 승객을 겨냥한 다이닝을 강화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한국에서 지중해 크루즈를 계획하는 여행객이라면 익숙한 아시아 풍미를 선상에서 즐길 수 있는 선택지가 하나 더 늘어난 셈입니다.
크루즈링크에서는 MSC 월드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MSC 크루즈 상품과 지중해 노선을 취급합니다. 항공권 연계 패키지 문의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