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슈퍼요트 구조물로 서킷 5개 코너 조망… F1·크루즈 크로스오버의 신기원
MSC 크루즈가 자사 선박의 시그니처 프리미엄 존 '욕트 클럽(Yacht Club)' 콘셉트를 육상으로 들고 나왔습니다. 2026년 5월 1~3일 열리는 포뮬러원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 마리나 구역에 초대형 슈퍼요트 형태의 관람 시설을 선보입니다.
구조물 규모
- 길이 80m × 폭 29m × 높이 15m의 다층 구조물
- 서킷 턴 5~9번 구간에 위치해 최대 5개 코너를 한눈에 조망
- 다년간 설치되는 영구 구조물
5개 덱 구성
- Marina Deck — 9개 프라이빗 카바나, 전용 좌석
- Deck 1 — 오픈에어 수공간 & 라운지
- Deck 2 — 예약석 + 종일 다이닝 + Bagatelle 셰프스테이블
- Deck 3 — 잭 다니엘스 라운지, 풀바, 커스텀 칵테일
- Captain's Deck — 서킷 360도 파노라마 뷰
MSC 관계자 코멘트
"선박의 욕트 클럙을 트랙으로 가져오는 것은 우리의 가장 독점적이고 축하받는 온보드 경험을 대담하고 전례 없는 목적지로 변환하는 탁월한 기회입니다." — 수잔 살라스(Suzanne Salas), MSC 크루즈 USA 마케팅·이커머스·세일즈 EVP
F1 파트너십 확대
MSC 크루즈는 2025년 F1 미국 오스틴 그랑프리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고, 2026년에는 마이애미, 바르셀로나, 상파울루 3개 그랑프리의 타이틀 스폰서를 수행합니다. 또한 마리나 내 일반 관람객용 관람 플랫폼도 새롭게 조성해 턴 7 — 서킷 최고 난이도 코너 — 에서의 관람을 개방합니다.
한국 크루즈 고객에게 주는 시사점
- MSC 크루즈의 브랜드 인지도가 모터스포츠·럭셔리 영역으로 확장 중
- 욕트 클럙 탑승객은 MSC가 구축하는 육상 프리미엄 경험과 연계 혜택 기대 가능
- F1과 크루즈의 크로스오버 마케팅은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의 새 방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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