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어 투르쿠 조선소에 6번째·7번째 아이콘급 선박 발주… 2036년까지 장기 프레임워크 체결

로열 캐리비안 그룹(Royal Caribbean Group)이 핀란드 마이어 투르쿠(Meyer Turku) 조선소아이콘 클래스(Icon Class) 6호선 및 7호선을 발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선박은 각각 2029년, 2030년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발주 개요

2036년까지 장기 파트너십

이번 발주는 로열 캐리비안 그룹과 마이어 투르쿠 간 2036년까지 장기 프레임워크 협정의 일환입니다. 이 협정은 그룹의 조선 용량을 장기적으로 확보하여 향후 10년간 선단 확충을 보장합니다.

로열 캐리비안 그룹의 제이슨 리버티(Jason Liberty) CEO는 "아이콘 클래스는 우리의 대담한 창의성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반영하며, 휴가의 미래를 계속해서 재정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어 투르쿠의 역할

마이어 투르쿠의 카시미르 린드홀름(Casimir Lindholm) CEO는 "6번째·7번째 아이콘급 선박 발주는 마이어 투르쿠와 핀란드 해양 산업의 역량에 대한 중요한 인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마이어 투르쿠와 공급망 네트워크는 약 13,000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핀란드 경제에 연간 10억 유로 이상을 기여합니다. 로열 캐리비안 그룹과의 협력은 30년 이상 지속되어 왔으며, 이 기간 동안 25척의 선박을 인도했습니다.

아이콘 클래스란?

아이콘 클래스는 로열 캐리비안 인터내셔널의 최신 초대형 크루즈선 등급입니다. 1호선 '아이콘 오브 더 시즈(Icon of the Seas)'가 2024년 취항했으며, 약 25만 톤급으로 세계 최대 크루즈선입니다. 수중 놀이터, 카테고리 6 슬라이드, 절벽, 아이스 스케이팅장 등 혁신적 시설을 탑재해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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