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L 최신선 노르위지안 루나의 24시간 무료 레스토랑에서 식사 중 대형 천장 패널이 붕괴해 다수 승객이 경상
노르위지안 크루즈 라인(NCL)의 최신 크루즈선 노르위지안 루나(Norwegian Luna)에서 2026년 5월 14일, 선내 식당의 천장 패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마이애미 출발 7박 카리브해 크루즈 항해 중 일어났습니다.
사고 개요
- 발생 일시: 2026년 5월 14일
- 발생 장소: 8층 The Local Bar & Grill(24시간 무료 레스토랑)
- 피해 규모: 소수 승객 경상, 선내 의료진 진료 완료
- 선박: 노르위지안 루나 — 2026년 3월 취항한 프리마 플러스급 2번선
사고 상황
승객이 틱톡에 올린 영상과 사진에 따르면, 식당 천장의 대형 패널이 테이블과 좌석 위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한 승객은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경험이었다"며 본능적으로 대피했고, 약혼자는 붕괴된 패널 아래 갇힌 승객을 돕다 머리를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NCL 대변인은 Cruise Hive에 성명을 내어 "소수의 게스트가 경상 평가 및 치료를 받았다"고 확인했습니다. 사고 구역은 수리 및 원인 조사를 위해 임시 폐쇄되었습니다.
노르위지안 루나, 취항 후 논란
노르위지안 루나는 2026년 3월 취항한 NCL의 차세대 프리마 플러스급 선박입니다. 취항 두 달 만에 발생한 이번 사고는 신조선의 품질 관리와 안전 점검 절차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NCL은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노르위지안 크루즈 라인의 카리브해·유럽 노선은 크루즈링크에서 예약 문의가 가능합니다. 전문 상담원이 최적의 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