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NCL)이 2023년 취항한 프리마급 최신선 노르웨이지안 비바의 2027-28 남카리브해 시즌을 전면 취소하고, 마이애미로 재배치합니다.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Norwegian Cruise Line)이 노르웨이지안 비바(Norwegian Viva)의 2027-28 겨울 시즌 배치를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플로리다 마이애미(PortMiami)로 전격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후안 출발 남카리브해 크루즈로 계획됐던 2027년 말~2028년 초 전 항차가 취소됩니다. 비바호 대신 마이애미에서 바하마 게트어웨이 크루즈를 운항하며, NCL의 대규모 마이애미 함대에 합류하게 됩니다.
변경 핵심 내용
- 취소 대상 — 2027년 11월~2028년 4월 산후안 출발 전 항차
- 신규 항로 — 마이애미 출발 바하마 게트어웨이(그레이트 스터럽 케이 기항)
- 대체 옵션 — 자매선 노르웨이지안 프리마가 산후안 남카리브해 항로 계속 운항
- 마이애미 함대 규모 — 비바 포함 6척(오라·루나·쥬얼·젬·조이)
기존 예약자 보상
NCL은 영향을 받는 승객에게 30영업일 이내 전액 환불과 함께 10% 퓨처 크루즈 크레딧(FCC)을 제공합니다. FCC는 2027년 출항까지 사용 가능하며, 자매선 노르웨이지안 프리마의 산후안 출발 동일 노선으로 이전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NCL은 "프리마와 비바는 자매선으로 동일한 수준의 편의시설과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레이트 스터럽 케이 대규모 업그레이드
비바호가 기항할 NCL 전용섬 그레이트 스터럽 케이(Great Stirrup Cay)는 현재 대규모 개선 공사 중입니다. 신규 부두 건설, 그레이트 라이프 라군(수영장 2개 수상 바), 바이브 쇼어 클럽(성인 전용 구역) 등이 추가됩니다.
특히 그레이트 타이즈 워터파크는 2026년 9월 4일 오픈 예정으로, 19개 워터슬라이드·800피트 레이지 리버·절벽 다이빙 등 대규모 수상시설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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