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 크루즈가 포에지아호(MSC Poesia)로 알래스카 시장에 첫 진출합니다. 시애틀 출발 월요일 일정, 리모델링 후 요트클럽·부처스컷 신규 도입

MSC 크루즈가 2026년 여름 시즌, 포에지아호를 알래스카 노선에 투입하며 해당 지역에 첫 진출합니다. 시애틀을 모항으로 매주 월요일 출항하는 이 노선은 MSC의 북미 확장 전략의 핵심 이니셔티브입니다.

MSC 크루즈 북미 법인 총괄 린 토렌트(Lynn Torrent) 사장은 "알래스카는 목적지 중심 시장으로, 자연환경과 일정이 투어 경험의 핵심"이라며 "포에지아호의 알래스카 데뷔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포에지아호 리모델링 주요 변경점

알래스카 데뷔를 앞두고 포에지아호는 대대적인 건조 리모델링을 거쳤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양 생태 관광 파트너십 — ORCA

MSC는 해양 보호 단체 ORCA와 제휴하여 알래스카 노선에 해양포유류 전문 관측자(Marine Mammal Observer)를 탑승시킵니다. 고래 시즌 최성기에는 전문가가 선상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게스트들에게 생태 관광의 깊이를 더합니다.

"포에지아호의 알래스카는 MSC 크루즈의 새로운 도약입니다. 유럽 고객의 충성도는 물론, 북미 시장에서도 건강한 예약 밸런스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린 토렌트, MSC 크루즈 북미 법인 사장

북미 성장 전략

MSC는 알래스카 진출과 함께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초기 예약은 유럽 기존 고객이 주도했으나, 현재 북미 현지 예약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래스카 크루즈 예약 안내

MSC 포에지아호 알래스카 노선 예약 및 한국어 상담은 크루즈링크 전문 상담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시애틀 출발 7박 노선, 글래시어 베이·스케그웨이·주노 기항 일정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