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나소 정박 7시간 연장 — 그레이트 스터럽 케이·마이애미 귀항 일정은 정상 유지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Norwegian Cruise Line)의 노르웨이지안 게러웨이(Norwegian Getaway)추진 장치(propulsion) 부품 문제로 2026년 8월 1일(토) 바하마 나소(Nassau)에서 출항이 지연됐습니다. 예정보다 약 7시간 늦은 자정 무렵까지 항구에 정박하며 수리를 진행했지만, 이후 일정에는 큰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 나소 정박 연장

선박은 예정대로 오전 8시에 나소에 입항했으나, 추진 관련 부품 수리가 필요해지면서 당초 오후 5시였던 출항 시각이 오후 11시 59분(자정 직전)으로 연기됐습니다. 정박 시간이 약 7시간 늘어난 셈입니다. 수리가 진행되는 동안 선내 면세점과 카지노는 규정에 따라 운영을 중단했으며, 다이닝·엔터테인먼트·스파 등 나머지 시설은 정상 운영됐습니다.

이후 일정은 정상 진행

수리 완료 전까지는 항해 속도를 다소 낮춰 운항하지만, 다음 기항지와 귀항 일정에는 영향이 없다는 것이 선사 측 설명입니다.

선사 입장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은 선박이 완전히 항해 가능한(seaworthy) 상태임을 강조했습니다. 선사는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과 편안함이 언제나 최우선이며, 이번 수리는 선박이 정상적으로 계속 운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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