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언트 레이디, 2028년 여름 암스테르담 출발 — 노르웨이 피오르드·발트해 수도·북극권 6개 항차, 8월 14일 예약 오픈

성인 전용 라이프스타일 크루즈로 유명한 버진 보야지스(Virgin Voyages)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신규 모항으로 지정하고, 선사 최초로 스칸디나비아·발트해 시즌을 선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운항은 2028년 여름부터 시작되며, 투입 선박은 11만 톤급·정원 2,770명 규모의 밸리언트 레이디(Valiant Lady)입니다.

6개 신규 항차 + 2개 리포지셔닝

이번 시즌은 총 6개의 신규 항차와 2개의 리포지셔닝 크루즈로 구성됩니다. 무려 15개 기항지가 버진 보야지스가 처음으로 방문하는 신규 항구입니다.

리포지셔닝 크루즈

예약 및 가격

개별 항차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예약은 2026년 8월 14일 오픈됩니다. 여러 항차를 묶는 서머 시즌 패스(Summer Season Pass)도 이번 신규 일정을 포함하도록 확대되었습니다. 시즌 패스에는 센트럴 시 테라스 캐빈, 우선 승선, 업그레이드 와이파이, 무료 기항지 투어, 웰컴 패키지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2026년 시즌 기준 시즌 패스 가격은 26,000~38,000달러, 2028년 가격은 추후 공개.) 밸리언트 레이디는 최근 2주간의 드라이독 리노베이션을 마쳤습니다.

니르말 사베리무투(Nirmal Saverimuttu) CEO는 "북유럽은 우리에게 딱 맞는 다음 단계였다"며 "피오르드와 발트해 수도부터 백야 아래 항해까지, 사람들이 여행지와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경험을 중심으로 이 항로들을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크루즈링크에서는 버진 보야지스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선사의 크루즈 상품을 취급합니다. 노르웨이 피오르드·발트해 등 북유럽 항로 문의는 전문 상담원이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