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스티얼 디스커버리호, 두바이 출항… 페르시아만 고립선 차례로 귀환 전망

이란이 2026년 4월 17일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면서, 그리스계 선사 Celestyal Cruises의 Celestyal Discovery호가 2개월 만에 첫 크루즈선으로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동양의 핵심 해상 요충지가 다시 열리면서, 페르시아만에 고립됐던 다수 크루즈선의 귀환도 본격 시작될 전망입니다.

사건 개요

고립된 크루즈선 현황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페르시아만 항구에 발이 묶인 크루즈선은 다수에 달합니다:

셀레스티얼 크루즈는 이미 4월 전체 취항을 취소한 바 있으며, MSC 역시 Euribia호의 5월 중순까지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호르무즈 해협이 안전하게 통항 가능해지면, 고립 선박들은 아라비아해 → 수에즈운하 → 지중해 경로로 유럽 여름 시즌을 향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란 당국의 안보 절차와 실제 해역 안정성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한국 승객에게 미치는 영향

중동 크루즈 일정(아랍에미리트·오만·카타르 등)을 예약하신 분들은 다음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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