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슬란드 개기일식 성공에 이어, 2027년 유럽·지중해 개기일식 항해 2편을 추가로 선보입니다.
홀란드 아메리카 라인(Holland America Line)이 2026년 8월 12일 개기일식 관측 항해의 성공에 힘입어, 2027년 여름 개기일식 테마 크루즈 2편을 신규 발표했습니다. 지난 개기일식 당시 홀란드 아메리카는 니우 스타텐담(Nieuw Statendam)과 조이더담(Zuiderdam)을 아이슬란드 앞바다에, 오스테르담(Oosterdam)을 스페인 앞바다에 배치해 최적의 관측 조건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선박에서 일식을 관측할 때의 가장 큰 장점은 최적의 조건을 위해 배의 위치를 세심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베르너 티머스(Werner Timmers) 니우 스타텐담 선장
2027년 신규 개기일식 항해 2편
① 니우 스타텐담 — 28일 '레전더리 개기일식 & 코스믹 포트 익스플로러'
- 출발일: 2027년 7월 10일
- 노선: 로테르담 또는 도버 출발 왕복
- 기항지: 덴마크·영국·프랑스·스페인·포르투갈·지브롤터·모로코 등 13개 목적지
- 하이라이트: 틸버리(런던)·바르셀로나 오버나이트 정박, 스톤헨지·알함브라·몬주익 천문대 방문
- 개기일식 관측: 모로코 앞바다
② 오스테르담 — 14일 '개기일식 & 천문 탐사'
- 출발일: 2027년 7월 31일
- 노선: 아테네 출발 왕복
- 기항지: 튀니지·몰타·이탈리아·그리스
- 하이라이트: 몰타 발레타 연장 기항, 왕립 몰타 천문대(Royal Malta Observatory) 방문
2027년 오로라(북극광) 항해 3편도 추가
개기일식 크루즈와 함께, 홀란드 아메리카는 로테르담(Rotterdam)과 니우 스타텐담으로 운항하는 14일 북극 오로라 항해 3편도 공개했습니다. 출발일은 2027년 10월 3일(로테르담), 10월 16일·11월 6일(니우 스타텐담)이며, 북극권 이북 해역에서 5일간 항해하고 노르웨이 알타(Alta)에서 오버나이트 정박합니다.
한국에서 개기일식 크루즈를 즐기려면
개기일식 크루즈는 구름·날씨에 좌우되는 육상 관측과 달리, 선박이 직접 최적의 관측 위치로 이동해 관측 성공률이 높은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한국에서는 항공편으로 로테르담·도버·아테네 등 유럽 출발 항구까지 이동 후 승선하며, 천문 관측과 유럽·지중해 명소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크루즈링크에서는 홀란드 아메리카를 포함한 전 세계 크루즈 상품을 취급합니다. 개기일식·오로라 테마 크루즈의 항공권 연계 패키지 문의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