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운항 노티카, OceaniaNEXT 프로그램으로 완전 개조… 500인 미만 클럽형 럭셔리 선박으로 재탄생
오세아니아 크루즈(Oceania Cruises)가 오세아니아 노티카(Oceania Nautica)를 '오세아니아 아우렐리아(Oceania Aurelia)'로 완전히 재탄생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작년 25년 운항을 마친 노티카는 OceaniaNEXT 프로그램에 따라 대대적인 개조를 거쳐 2027년 말 재취항할 예정입니다.
오세아니아 아우렐리아, 핵심 변화
- 수용 인원: 500명 미만 승객 (승무원 400명 배치)
- 객실 구성: 238개 객실 중 179개를 스위트로 설계 — 대부분 300㎡(약 28평) 이상, 최대 1,000㎡
- 신규 스위트: 오세아니아 스위트, 호라이즌 스위트 등 새로운 카테고리 추가
- 주요 일정: 2028·2029년 180일 세계일주 항차 및 다수의 그랜드 보야지
다이닝 & 시설
기존 노티카의 시설을 대폭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더 그랜드 다이닝룸, 폴로 그릴, 토스카나, 테라스 카페, 웨이브스 그릴 등 오세아니아 크루즈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이 모두 탑재됩니다. 저녁에는 피제리아도 운영됩니다.
커피 전문점 바리스타스(Baristas)는 호라이즌스로 이전하며, 신규 베이커리와 크레페리가 새롭게 추가됩니다. 믹솔로지 체험을 제공하는 파운더스 바(Founders Bar)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엔리치먼트 프로그램
- 셰프 스튜디오: 요리 워크숍 시리즈
- 아티스트 로프트: 창작 활동 프로그램
- LYNC 디지털 센터: 인터랙티브 클래스
- 게스트 스피커: 다양한 주제의 초청 강연
또한 아쿠아마르 스파 테라스를 모든 승객에게 무제한 개방하는 것도 이번 개조의 큰 특징입니다.
오세아니아 크루즈의 제이슨 몽타규 최고 럭셔리 책임자는 "아우렐리아는 장기 항차에 최적화된 궁극의 세계 탐험선"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