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리비안 3번째 아이콘급 LNG 선박, 2,400해리·10일간 시험항해… 7월 취향 확정
로얄캐리비안 인터내셔널의 신선박 Legend of the Seas가 핀란드 마이어 투르쿠 조선소를 떠나 첫 번째 시험항해(sea trials)에 돌입했습니다. 250,800총톤급의 이 LNG 추진선은 향후 10일간 2,400해리(약 4,400km)를 항해하며 2,000여 명의 엔지니어와 전문가가 탑승해 실해역 시험을 진행합니다.
시험항해 주요 내용
- 기간: 10일간 실해역 테스트
- 항해 거리: 2,400해리
- 탑승 인원: 2,000명 이상의 엔지니어·전문가
- 주요 테스트: 엔진 최대 출력, 조종 성능, 안전 시스템, LNG 연료 공급 등
- 의의: 취항 전 마지막 대형 마일스톤
첫 시즌 일정
- 취항: 2026년 7월 초
- 첫 시즌: 유럽 서지중해 7박 항차
- 출발항: 치비타베키아(로마) · 바르셀로나 교차 출발
- 기항지: 나폴리, 팔마 데 마요르카, 마르세유 등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
- 겨울 시즌: 11월 포트 에버글레이즈(플로리다) 이동 → 카리브해·바하마 항차
아이콘급 라인업
| 선박 | 순서 | 현황 |
|---|---|---|
| Icon of the Seas | 1번선 | 운항 중 (2024년 취항) |
| Star of the Seas | 2번선 | 운항 중 (2025년 취항) |
| Legend of the Seas | 3번선 | 시험항해 중 (2026년 7월 취항) |
| Hero of the Seas | 4번선 | 건조 중 (2027년 8월 마이애미 취항) |
로얄캐리비안은 추가로 아이콘급 5번선(2028년 인도)을 마이어 투르쿠에 발주했으며, 프랑스 생나제르 Chantiers de l'Atlantique에서는 오아시스급 추가 1척(2028년)과 신규 디스커버리(Discovery)급 프로토타입 2척(2029·2030년)을 건조 중입니다.
한국 고객에게
- Legend of the Seas 서지중해 항차는 7~10월 예약 가능 — 로마·바르셀로나 출발 7박
- 25만 톤급 초대형선의 첫 시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 → 조기 예약 권장
- 겨울 시즌 카리브해 항차도 포트 에버글레이즈에서 출발
- 크루즈링크에서 예약 상담 가능
로얄캐리비안 아이콘급 3번선 Legend of the Seas의 시험항해 소식입니다. 7월 취항 후 서지중해에서 첫 항차를 시작합니다. 예약 및 일정 문의는 크루즈링크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