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데스티니 첫 기항 기념, 2026년 2회에서 2027년 14회로 카리브해 노선 확장
디즈니 크루즈 라인(Disney Cruise Line)이 카리브해 세인트마틴(St. Maarten) 기항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신규 선박 디즈니 데스티니(Disney Destiny)가 2026년 7월 1일 세인트마틴에 첫 기항하면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 같은 확장 계획이 공개됐습니다.
세인트마틴 기항 확대 규모
- 2026년: 총 2회 기항
- 2027년: 약 14회로 대폭 증편 (12회 추가)
- 2028년: 추가 확대 예정
투입 선박 및 주요 일정
- 디즈니 판타지(Disney Fantasy): 2026년 7월 15일 (포트커내버럴 출발 10박 남부 카리브해), 2027년 7월 14일
- 디즈니 데스티니(Disney Destiny): 2026년 12월 12일 · 2027년 1월 30일 (포트로더데일 출발 7박 동부 카리브해)
- 디즈니 드림(Disney Dream): 2027년 2월 22일 (포트로더데일 출발 7박 동부 카리브해)
- 산후안 출발: 2027년 4월 22일 남부 카리브해 노선
이 외에도 2027년 말~2028년 초에는 디즈니 위시(Disney Wish), 디즈니 트레저(Disney Treasure) 등 추가 선박의 기항 가능성이 항구 스케줄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현지 경제 효과
세인트마틴 관광 당국은 크루즈 한 척이 기항할 때마다 수천 명의 승객이 방문해 현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밝혔습니다. 기항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항만 인프라 투자도 지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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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카리브해 크루즈는 한국에서 비행기로 미국 플로리다까지 이동 후 포트로더데일 또는 포트커내버럴에서 승선하는 방식입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으며, 승선 전 올랜도 디즈니월드 관광을 결합한 패키지 구성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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