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선사, 5척 전체에서 영어권 게스트 정식 맞이
독일의 전통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 하파크로이드 크루즈(Hapag-Lloyd Cruises)가 2026년 1월부터 전 선단 5척에 영어·독어 이중언어 서비스를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하파크로이드의 럭셔리 부문 총괄 리자 빌켄(Lisa Wilken)는 "가장 중요한 소식은 이제 모든 선박에서 이중언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중언어 서비스 확대 배경
- 기존: 유로파 2(Europa 2)와 한제atic 인스피레이션(Hanseatic Inspiration) 2척만 영어 지원
- 2026년 1월부터: 유로파(Europa), 한제atic 네이처(Hanseatic Nature), 한제atic 스피릿(Hanseatic Spirit) 3척 추가
- 변경 사항: 메뉴, 안내, 게스트 담당자 배정 등 일상적 운영 전면 개편
- 목표: 독일 외 글로벌 게스트 유치 본격화
아시아 수요 급증
빌켄은 탐험 크루즈 부문에서 특히 아시아 수요가 강세라고 전했습니다. "많은 아시아 게스트가 남극을 방문하고 싶어 합니다. 중국과 대만 그룹의 모멘텀이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 게스트 역시 영어 서비스 지원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미슐랭 3스타 셰프가 선상에서
하파크로이드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미슐랭 3스타 셰프 케빈 펠링(Kevin Fehling)의 선상 레스토랑 '더 글로브(The Globe)'입니다. 함부르크에 '더 테이블(The Table)'이라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펠링 셰프는 매년 유로파에서 20일간 머물며 게스트에게 직접 요리를 선사합니다.
탐험선 겨울 배치 다변화
탐험선 3척의 겨울 배치도 다변화됐습니다. 2척은 남극으로 향하고, 나머지 1척은 북유럽과 인도양(마다가스카르·세이셸)을 교대로 순항합니다. 북유럽 노선에서는 쇄빙선 호위 하에 빙하 위를 걷는 특별 체험도 제공됩니다.
하파크로이드 크루즈는 한국 게스트가 영어 서비스로 접근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울트라 럭셔리 크루즈입니다. 크루즈링크에서 예약 및 상담을 도와드립니다.